Archive

Archive for October, 2007

인조미녀

October 30th, 2007

중국 첫 ‘인조미녀’ 3년만에 만나보니…KBS 1 ‘수요기획’


[동아일보]

“언젠가는 누웠다가 일어나면 바로 예뻐지는 그런 기계가 나왔으면 좋겠어요.”(중국 최초 인조미녀 하오루루)

2003년 7월. 중국 최초로 인조미녀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7개월 동안 4500만 원을 들여 열네 군데 성형수술을 받은 하오루루 씨. 성형수술 전 과정이 언론에 공개되며 그녀는 ‘중국 최초의 인조미녀’가 됐다.

그로부터 3년 후 하오루루 씨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KBS 1TV ‘수요기획’은 31일 밤 11시 30분 중국에 불고 있는 성형 열풍의 빛과 그림자를 취재한 ‘차이니즈 신데렐라’ 편을 방영한다.

제작진은 중국 난징의 한 성형외과도 찾았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받으며 3개월째 입원 중이다. 바로 난징TV에서 방영 중인 ‘미려몽공장’의 출연자들이다. 7000명 중에서 선발된 16명은 전신성형 후 최고의 1등을 가리는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선발과정, 수술계획, 수술과정과 병원생활은 모두 TV에 공개된다.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는 하루 1000건 이상 성형 수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한국으로의 ‘원정성형’ 붐도 일고 있다. 2004년부터 성형은 아파트, 자동차, 여행 다음의 제4대 소비품목으로 자리 잡을 정도. 화장품과 미용 산업은 5년 전에 비해 500% 이상 성장했으며 성형수술을 시켜주는 TV프로그램이 성마다 범람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들을 통해 배금주의가 만연한 중국 사회에서 아름다움이 어떤 가치를 갖게 됐는지 집중 취재했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기저기 성형미인들이 난무하는 시대가 왔다.

옛날옛날의 노이즈의 노래 ‘성형미인’ 이 요새는 흔한 것이 되어버렸다.

이젠 이도 자연스럽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사람들의 사고가 바뀌게 되겠지..

그렇지만 한 가지 기대해 볼 수 있는건..

이처럼 ‘이쁘고 잘생긴’ 남녀들이 계속 생겨난다면, 그리고 “대량생산” 된다면

언젠가는 다를게 없는, 흔하디 흔한 미를 중시하는 사고관념을 벗어나

바꿀 수 없는 ‘내면의 아름다움’ 을 상대적으로 더 중시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지 않을까?

Short Thinking

GRE

October 29th, 2007

이번주부터 GRE 테스트 공부를 하려고 한다..

2주전에 amazon.ca 에서 산 문제집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먹기 전에

공부를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_=;;

Verbal, Quantative, Analytical 세 가지 영역이 있다고 한다.

국어, 수학, 논술 이라고 보면 될것인데.. 문제는 ‘국어’ 요녀석과 ‘논술’ 요놈.

특히 Verbal영역의 필수단어들은 내가 모르는 단어들이 97%이다-_-;;

오늘부터 15단어씩 매일 외우면 한달에 단어집 다 보게 될거같다.. 목표는

3개월안에 세번 독파하는것.

5개월정도 안에 GRE general test의 만족스러운 점수를 목표로 하고있다.

GRE subject test도 봐야 할 것 같기 때문에.. 5개월이면.. 내년 3월까지군..

verbal 과 quan. 영역 합쳐서 만점이 1600점이라고 한다. 거기다가 에세이문제는

6점 만점..

인터넷 뒤져보니 왠만큼 좋은 대학들은 1400점 내외를 요구하는것 같다.

일단 목표를 1400점정도를 잡고 해야 될거같다.. 1500이면 거의 안정권이지만

1500받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_-;;

일단 목표는 1400점 + 에세이 5.5점!!

Diary

destiny, fate

October 25th, 2007

두 단어 다 ‘운명’을 뜻하는 단어다.. 좀 어감이 다르긴 하지만..

오후쯤에 책상에 앉아 있다가 머리가 짓누르는듯이 아파서 잠깐 산책을 갔다 왔다..

옆에 있는 ‘Centenial Park’ 에 가서 좀 걸어다니고 오니깐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머리속도 시원해진 것 같다.

다녀와서 컵라면을 (책상위에서) 먹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라면을 먹다가 이것이 바닥에 쏟아지게 된다면 정말 기분나쁠거야..

더군다나 그것이 내 옷을 다 버리게 만든다면 더욱 더 그렇겠지..

흘리지 않게 조심해서 먹어야겠다.. 컵용기도 좀더 책상 안쪽으로 하고..

가만, 그렇지만 과연 내가 조심한다고 해서 컵라면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만약 이게 떨어질 것이었다면, 내가 조심한다고  해서 안 떨어질 것 같지도 않은데..

만약 이 컵용기가 오늘 바닥에 떨어질 ‘운명’ 이었다면, 내가 아무리 조심을 하든지간에,

이 컵용기는 바닥에 떨어지지 않았을까?’

다행히도 난 “무사히” 컵라면을 다 먹고 용기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ㅡ^

Short Thinking

‘Love’ is so common word..

October 17th, 2007

윤하 노래 ‘고백하기 좋은 날’ 중에서

사랑한단 그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을까요

사랑이란 흔한말로는 내 맘 전할 수 없는데

사랑이란 말이 이렇게나 흔한 말이 되어버렸구나..

세상에 너무나 “싸구려 사랑” 이 넘쳐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사랑이란 것은 그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그런 수단… 으로 전락하고

있지 않나…

우리는… ‘사랑한다’ 는 말이 너무 흔해 빠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

Short Th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