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것이 왔다
April 24th, 2009
오늘 아침에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습관적으로 quest에 로그인해서 페이지를 여는순간,
익숙한 “Application” 이란 글자 대신 이런 글자가 있었다 “Admit”.
순간 내 눈을 의심했지만, 다시 확인해 보아도 틀림없었다.
아직까지 티끌만큼의 의심은 있지만, 만약 그쪽의 사람이 잘못 실수로 내 status를 바꿨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아직 머릿속에 있지만,
(아직 official letter을 받지 못했으니..)
그렇다고는 해도 절망과 희망의 경계지점에 서 있던 나는 조심스럽게 절망의 대륙을 등진 채 발자국을 내딛는다.
역시 나의 기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번에도 나를 가장 절망적이고 가장 낮은 곳에까지 떨어뜨린 후에야 나를 높이셨다.
교훈은 하나다. 절대 교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