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the expectation
점점 높아지는 다른 이들의 기대지수가 부담이 된다면
일부러 그들을 실망시켜서 기대지수를 낮추는게 때로는 도움이 된다.
(덧. 중요한 일을 일부러 망친다면 뒷감당이 힘들 것이므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한해서만)
점점 높아지는 다른 이들의 기대지수가 부담이 된다면
일부러 그들을 실망시켜서 기대지수를 낮추는게 때로는 도움이 된다.
(덧. 중요한 일을 일부러 망친다면 뒷감당이 힘들 것이므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에 한해서만)
나는 왜 이중적이 되는걸까?
겉으로 보여지는 나, 그리고 나 자신만 아는 또 다른 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무엇이든 부풀리고, 있는 것 없는 것 다 모아서 최대한 있어 보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너무 싫다.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기계가 세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사람들은 각자 잘난척 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나갈 텐데.
그렇지만 그런 기계가 있다면 세상은 참 무미건조할거야.
요행과 운이라는 것이 존재하지가 않으니 희망이 점차 사라지는
마치 예전의 공산주의 국가들 처럼 될지도 모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세상은 아마 불공평하기 때문에 희망이라는 것도 존재하는, 그런 게 아닐까?
내가 최근들어 가장 흠모하고 있는 타루씨.
목소리의 깜찍함만으로 100점만점에 일단 80점은 먹고 들어간다.
요조씨의 귀여움이 약간 엉뚱하고 4차원적인 컨셉(?)이라면 타루씨의 귀여움은 대략 정통파(?) 적인 듯.
하와이얀 커플의 허밍걸 씨와 비교해 보아도 절대 밀리지 않을 귀여운 보이스의 소유자.
많은 솔로들은 귀여운 목소리와 약간 오글거리는 가사를 접하면 외로움과 슬픔(?) 을 느낀다지만
난 이상하게 행복감이… [...]
노래들도 대개 내가 좋아하는 약간 슬픈 분위기들이지만 타루씨의 밝은 목소리가 어우러지면서
약간 경쾌한 느낌이 나는듯.
처음 접했던 Night Flying의 느낌은 그저 그랬지만 지금은 한번 들으면 미칠듯이 좋다 [...]
여성 보이스치고는 음색이 낮은 게 특징.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곳에 Taru를 치면 이상한 것들이 튀어나와서 가끔 가슴이 아프다.. 흑흑
타루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