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 yourself or you’ll be a loser
May 15th, 2010
나는 왜 이중적이 되는걸까?
겉으로 보여지는 나, 그리고 나 자신만 아는 또 다른 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무엇이든 부풀리고, 있는 것 없는 것 다 모아서 최대한 있어 보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너무 싫다.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기계가 세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사람들은 각자 잘난척 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나갈 텐데.
그렇지만 그런 기계가 있다면 세상은 참 무미건조할거야.
요행과 운이라는 것이 존재하지가 않으니 희망이 점차 사라지는
마치 예전의 공산주의 국가들 처럼 될지도 모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세상은 아마 불공평하기 때문에 희망이라는 것도 존재하는, 그런 게 아닐까?
타인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어느새 저도 포장지로 둘둘 말은채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요즘에는 제가 진짜 무엇일까.. 생각이 많아요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오랜만에 들려서 주절주절이네요. 잘 지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전에 블로그 가 보니깐 없어졌더라구요. 잘 지내세요? 전 이제 (드디어) 학교에서 나와서 9월부터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전 타인의 시선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긴 한데 직장 인터뷰 볼 때가 힘들더라구요. 무조건 자신을 과대 포장해야된다는 그 자체가… ㅋㅋ 그래도 다른 사람들 다 하니깐 어쩔수없이 흉내는 냈어요. 어쨌든 살아남아야 하니깐~~